당뇨병 환자를 위한 천연 감미료 완벽 가이드: 에리스리톨부터 알룰로스까지

 

천연 감미료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스워브, 알룰로스 차이점은?"

천연 감미료 비교 정리

감미료 원료 당도/맛 활용 방법 권장 섭취량

에리스리톨 (Erythritol)	자연 발효된 당알코올 (옥수수, 과일에서 추출)	설탕의 약 70% 당도, 약간의 청량감	베이킹, 음료, 요리, 설탕 대체	하루 50g 이하 (과다 섭취 시 배탈 가능)
스테비아 가루	스테비아 식물에서 추출한 당배당체	설탕의 200~300배 당도, 뒷맛이 약간 남을 수 있음	음료, 요리, 베이킹 시 소량 사용	하루 4mg/kg 체중 이하
스테비아 글리세린	스테비아 추출물 + 글리세린 혼합	설탕의 약 150배 당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단맛	액상으로 커피, 차, 요리에 사용	하루 4mg/kg 체중 이하
스워브 (Swerve)	에리스리톨 + 올리고당 + 천연 향미 성분	설탕과 거의 동일한 단맛, 자연스러운 맛	베이킹, 요리, 설탕 대체	하루 50g 이하
알룰로스 (Allulose)	무화과, 건포도 등에서 추출한 희귀 당	설탕의 약 70% 당도, 설탕과 비슷한 맛	베이킹, 음료, 소스, 카라멜화 가능	하루 0.5g/kg 체중 이하

💡 Tip
✔ 에리스리톨: 청량감 있는 단맛으로 무설탕 제품에 활용
✔ 스테비아: 소량으로도 단맛을 낼 수 있어 다이어트용 감미료로 적합
✔ 스워브: 설탕과 유사한 단맛으로 베이킹에 적합
✔ 알룰로스: 카라멜화가 가능하여 요리 및 베이킹 활용 가능

어떤 감미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과 활용법이 달라지니, 용도에 맞게 사용하세요! 😊

 

이밖에 자일리톨도 있는데 자일리톨도 GI지수가 있어서 설탕의 1/10정도 올려요. 그래서 저는 잘 안써요.

 

오랜기간 당뇨로 고생한 아버지,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할아버지
당뇨를 오래 겪으신 군인이셨던 외할아버지

케토제닉을 해서 탄수화물을 오랜기간 안먹다보면
탄수화물을 먹는 순간 몸이 헐크 처럼 벌크업 합니다.
탄수화물을 줄이는것이 좋은데 조금씩도 드셔야 해요.

탄수화물도 쓸데가 많거든용

당뇨환자는 이걸 먹지말자 케토제닉에 금물이에요.

말토덱스트린이 함유된제품은 설탕보가 GI 지수가 높다

 

인공감미료
사카린, 아스파탐등등 당도가 생각보다 높다 700배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미친다. 

천연당: 아가베 시럽(과당 90%),메이플 시럽, 꿀 , 비정제 설탕

과당이 간에서 분해될때 나오는 최종당화산물이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져있다. 

~OSE 로 끝나는 성분을 조심해라. 탄수화물에 붙는 접미사이다.
수크랄로스, 말토오스(맥아당), 락토오스(유당)


셀룰로오스는 식이섬유이므로 제외

 

당제로음료도 자주 마시다보면 췌장이 속기 시작해요. 당으로 인식해서 올르게 되는 날이

오므로 제로라고 너무 마시지마세요. 

탄산이 마시고 싶다면 그냥 첨가제 안들어간 플레인탄산수에 레몬즙이나 레몬농축액 좀

넣어서 마시세요. 탄산은 이빨에 안좋으니 적당히 마시세요.